Author : 이혼,부동산소송 형사 김필중변호사 / Date : 2017. 6. 10. 21:07 / Category : 일상이야기/에세이
오늘은 잠수교 쪽으로 방향을 정했습니다. 걸아가다 보면 먼저 서래섬이 나옵니다.
다리를 건너 가면 서래섬을 한바퀴 돌 수 가있는데 섬이라 부르기에는 너무나도 앙증맞은 작은 섬입니다.
서래섬을 지나가면 서래나루가 나오는데 1층에는 편의점과 테이블이 있고 수상택시를 탈 수있습니다. 다만 가격은 좀 비싼 편입니다. 10명까지 탈 수가 있는데 배 1척당 기준 가격이므로 여러 사람이 탄 다면 탈 만하겠네요.
2층에 올라가면 다양한 식당에서 음식을 먹거나 테이크 아웃할 수가 있습니다.
식사를 하고 나와 세빛섬도 가 보았습니다.
세빛섬을 지나면 잠수교 광장이 나옵니다.
위 코스대로 걸으니 볼거리 먹을 거리도 많고 자연을 느끼며 걸으니 정신이 맑아지고 건강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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