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 이혼,부동산소송 형사 김필중변호사 / Date : 2017. 7. 1. 02:40 / Category : 일상이야기/여행
한창 더운 시기에 개화하지만 만개한 연꽃을 보고 있으면 무더위도 잠시 잊을수 있겠어요.
연꽃호수를 가로질러 놓인 좁고 곧은 일심교에선 마음을 집중하여 조심조심 건너봅니다.
메타세콰이어 나무사이로 놓여진 징검다리는 아이 어른 모두에게 즐거운 곳이네요.
진흙땅에 피면서도 때 묻지 않은 그 순수함을 존경하고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연꽃을 바라보며 잠시 시름을 잊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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