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 이혼,부동산소송 형사 김필중변호사 / Date : 2022. 11. 17. 08:08 / Category : 일상이야기/여행
사법연수원 입구입니다. 제가 다닐 때에는 사법연수원만 이었는데요...
사법연수원 기숙사입니다. 저는 기숙에 다니지 않았지만, 동기들을 만나러 오거나, 1층에 커피숍에 자주 방문했던 기억이 나네요.
사법연수원 사이에 있는 길입니다. 기숙사와 강의동을 이어주는 길입니다.
사법연수원 사이에 있는 길인데, 그때나 지금이나 한적하고 산책하기 좋은 길입니다.
사법연수원 사이에 길인데 웨스턴돔으로 가는 길입니다. 식사나 회식을 하러 많이 갔었습니다.
강의동의 모습입니다.
법원도서관의 모습입니다. 저는 거의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ㅎㅎ
강의실입구인데 전 사법연수원 41기 11반이었는데요, 11강의실을 이용했던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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