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 이혼,부동산소송 형사 김필중변호사 / Date : 2017. 11. 4. 19:43 / Category : 일상이야기/여행
서울에서 자가용으로 1시간 30분 정도 걸렸고요. 주차장에서 주차를 하고 10분 정도 걸어가면 사진에서 보이는 출렁다리가 나와요. 걸을 때 다리가 흔들려 아찔한 기분이 느껴지는 색다른 기분을 느낄 수가 있어요 다리를 지나 감악산에 본격적으로 들어서면 단풍이 보이는 전경이 좋습니다.
감악산은 서울에서 가까은 곳에 있어 가녀오기에 부담이 적은 것 같아요.
가을은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것 같네요. 좋은 경치를 흔들리는 다리 위에서 보니 더 좋고 마음이 따뜻해 지는 것 같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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