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 이혼,부동산소송 형사 김필중변호사 / Date : 2018. 5. 1. 15:19 / Category : 소개/언론보도
2017년 한국가정법률상담소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이혼상담자 중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는 나이대가 60대인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자녀가 어린 경우 양육을 이유로 혼인관계에 문제가 되는 부분을 참아왔지만, 자녀가 성장하여 독립한 뒤 경제적 안정을 찾은 뒤에는 '자신의 인생'을 위하여 이혼 절차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이에 이혼전문변호사 김필중변호사가 황혼이혼에 있어서 유책의 입증과 재산분할 대상의 범위와 기여도 등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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